2012年8月26日日曜日

8 / 25 (토) 한국 정벌 국민 대행진 in 신주쿠 개최! ! ← 견학 일기입니다> 자칭 안보 투쟁 생 나무 나머지 분과

> 8 / 25 (토) 한국 정벌 국민 대행진 in 신주쿠 개최! ! ← 견학 일기입니다http://ameblo.jp/buraiai/entry-11338206367.html(문자의 관계 · 다른 기사 ·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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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25 16:56] 카시와기 공원에서 "자칭 · 안보 투쟁의 생존"의 · 할아버지 이야기지만 (^ _ ^ ;) 할아버지 왈 "이론 무장 할 수 있지 않기 때문에 · 참가하려고 생각했지만, 종료했다 "고 말했다 할아버지의 이야기 · 후에 씁니다

> 8 / 25 17:10] 과격한 콜도 있지만 · 그것은 익사이트 해 버린다 때문에 · 어쩔 수없는 부분도있는 것일까? (^ _ ^ ;) 그렇지만 · "독도 · 위안부"등 · 알 수 있습니다. 보도에서 · 박수를 때때로합니다. "데모 방법 & 에너지"배우고 좋다고 생각한다. 일본인도 데모 방법 및 에너지 배우고 좋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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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25 (토) 한국 정벌 국민 대행진 in 신주쿠 개최! !
↑ 집합 장소의 · "신주쿠 카시와기 공원"에서.

· 집합 · 16시
· 행진 · 16시 30 분 ~


밥을 마치고
13시 반경, 카시와기 공원에 도착했습니다


입구 앞에, 초로의 남성이 3 명 정도
담배를 피우고, 계셨습니다


좁은 입구 이었기 때문에, 최대한 방해하지 않도록
수치를 걸으며 공원을 일주하고 있다고
2 명의 경비원 초로 남자가
담배를 공원에서 삼가달라고
협상하고있는 것 같았 습니다만
스웨트 초로 남자는 담배를 아래에 가려
무엇인가를 궁리? 하고있는 것 같았습니다


공원에는 10 명 정도의 젊은 남자 여자가 따로 따로, 나무 그늘에 앉아있는 느낌이었습니다


플래 카드 등도없는 것 같아서
조금 시간을 으깬에
노래방에 1 시간 반 정도 가서 왔습니다
(그 후, 긴장? 더위? 또는 화장실에서 30 분 정도로 나올 수 없습니다)




집합 시간 · 16 시경 무렵
공원에 도착하면 200 여명 정도의 것이 모여있었습니다


정면 입구에서 들어가면
과격한 캐릭터가 바닥에 흰 천으로 걸려있었습니다
복잡한 기분 그대로 조금 쉬는 오른쪽 비롯한 후반부에,갔습니다


플래 카드 등을 정중하게 살펴보면
· 독도
· 위안부 날조하지 마라
· 일본 왕 모욕 용서할 수 없다
↑ 개인으로 만들고있는 메시지 보드는 가장 많았다 같이 생각합니다


개인 참여의 메시지 보드에는
> 과격한 문자
여명 분 정도였습니다


그리고는
· 천황 모욕 용서할 수 없다
· 위안부 날조 반대
· 다케시마 돌려줘
↑ 여기가 · 많았다 고 생각합니다


개인 참가의 젊은 여성도 국기를 들고 몇몇 참가자되어있었습니다
젊은 여성들의 참여는 대부분이 여성 한 개인 참가 같았습니다


젊은 남성은 2 명으로 참여가 많은 것 같았습니다




연설이 시작 되었기 때문에
나도 공원 계단 의자? 에 앉아서
메시지 보드를 무릎에 실었습니다


그러자 조금 전까지 다른 50 대 정도의 여성과 이야기하고 있었다 · 스웨터 남자가
내 메시지 보드 · 읽으며 말을 걸어 왔습니다
점심 넘은 · 담배 70 대 남성이었습니다


손에는 · 역시 담배를 받고 있었기 때문에 (^ ^;;
남성의 왼쪽이 아니고 오른쪽 · 자리 바꾸면 먼저 일까? 든가, 그런 것을 생각하면서 이야기를 들어 가면
↑ 바람, 그냥 내쪽으로 담배 연기가 오므 (^ ^;;> 담배 · 정말 싫은 데요,,,


· 스웨트 남자 · "그래, 그것도 소중하다"
↑ 메시지 보드에는 · "위안부 문제 · 후쿠시마 미즈호 의원 · 증인 喚問"라고 써있었습니다


내가 대답을하면 · 스웨트 남자는 조금 떨어진, "일장기와 욱일 깃발"의 T 셔츠를 입고있는 사람의 마크가있는 뒷모습을 가리키며, 나에게 물었습니다


· 스웨트 남자 · "어 · 사실 실수 야. 일장기와 욱일기를 옆 치고는, 안돼"
↑ "일장기"는 말 외에는별로 들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 ^;;> 쁘띠 메다빠니에? (^ ^;??> 구석 まてん 개훈


· 내가 · "어째서입니까? (담배 쿠사이 (^ ^;;> 아저씨의 오른쪽에 이동하면, 실례 일까?)"


· 스웨트 남자 · "일장기와 욱일 깃발의 의미를 · 알고 있는가?"


· 내가 · "정액에!? (^ ^;?? (그런 생각 것도 없었다,,,) 모른다는이 시위에 참가한 것은 천황 모욕, 어이, 야다 정액 때문입니다 "


· 스웨트 남자 · "그런가. 천황은"신 "이 아니다. 자연스럽게 おわす 자연의 역사 그 자체 야. 하나님이 되려고 한자는 · 변변한 것은 없었다 했잖아? "히데요시해라 · @ @ @해라 (← 미안합니다 (^ ^;;> 외국 역사 2 명 정도, 꼽혔다 만, 기억 못해요. 듣기 두등 것도 있고)"


그런 이야기를하면서, 후 5 분 정도
데모 · 출발 뻔 때문에
장소를 공원 정문 입구에, 옮기자하면 아저씨가


· 스웨트 남자 · "나는이 데모 참가하려고 생각했지만, 그만 더라"


· 내가 · "(일어 습니다만, 앉고 다시하고) 무엇입니까?"


· 스웨트 남자 · "일장기도 그렇지만, 이론 무장이되어 있지 않다. 이런 것은 패전된다. 나는, 패한 전투에는 참가하지 않는다. 얘들은 · 상대를 대우 소리 말도하지 않을 정도의 이론 무장이 없으니까. "


· 내가 · "(토벌 문자를 가리키며) 재일이 · 선동하고있다라는, 소문도 들었 습니다만 · 진짜입니까?"


· 스웨트 남자 · "그것도 ·있는 것일까. 그래서 · 이론 무장은 필수 야. 나는 안보 투쟁의 생존이야. 녀석들에게, 이론 무장이 있고, 생명마다 돌진 기분이 있다면 , 나도 생명을 준 줄 생각 이었지만, 이래서야 안된다. 이길 수 없네 "


· 내가 · "그럼, 참여 없나요?"


· 스웨트 남자 · "아, 나는 이대로 돌아갈 게."


· 내가 · "그래,,, 알았습니다. 그럼 나는 정면 출입구쪽으로 · 이동군요, 감사합니다"


· 스웨트 남자 "(웃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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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모 종료 · 해산 때?
50 대 · 시위 참가자 2 여성에서 권유를했습니다


· 50 대 여성 · "당신은 · 어디에 들어가있는?"


· 내가 · "? (^ ^;??> 어디에도 들어 가지 않았습니다"


· 50 대 여성 · "예? 그럼 보통 가입? 일반 참가자이야?"


· 내가 · "네 ... 그렇 습니다"



이 대화에서,,,
일부 · "그룹?"이 · 늘어서있는 것일까? (^ ^;??과 생각했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각 데모 · "취지"는 달라도


위안 그러나 가면 자국 정부의
> 규탄 · 시정 도태 · 숙청에 연결 오기 때문에


역시 시위대는 앞으로
해 나가자는 것입니다


많은 시위​​가
하나에 모여
일본 정부 · 재일 귀화 의원> 일본 · 주축을 놓지 · 정치
> 규탄 · 시정 도태 · 숙청으로
이어져 갈 수 있도록,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일본은
아이들을 · "무기력하기위한 교육"일까,라고 생각합니다


이 교육 제도를 권장하고 있지만
시정 도태 · 숙청을 강하게 생각


하며 노력하는 것
· 도덕심
· 살아가는 힘 · 지혜 · 응용
> 논의 · 주장 · 협상 · 조정
↑ 그들을, 가르치지 않는 교육 시스템 전체 철폐를 강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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