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年4月10日木曜日

아버지 의 ' 유산' 과 . 텍사스 아버님 . 그리고 일본을 아껴 주는 사람 에게.

아버지 의 ' 유산' 과 . 텍사스 아버님 . 그리고 일본을 아껴 주는 사람 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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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 ☆ ☆ ☆ ☆
기분 은 꽤 ,,, 장난 으로 ( ^ ^ ; ; ;
> 역기능 가족 · 성인 어린이



하지만 지난 몇 일간 의 사건
그리고 마음 의 변화
조금 쓰고 냅니다.



그리고 여기 에 선언 해 둡니다 .




동생 부부 , 혹은 동생 이 오면
대략 만지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것은
· " 아버지 가 저에게 유산 을 ( 합법적으로 ) 남긴다" 라는 것 입니다.

이것을, 나는 완강 하게 거부 했습니다 .



아버지 도 직접. 거부 했습니다 .

솔직히 더 이상 관련되고 싶지 않았어요 .



아버지 와 어머니 의 ' 유산'은
나를 위해
학대
· 성적 학대
· 금전적 학대
정신적 학대

모든 학대 와 마주하지 않으면 안 않았기 때문입니다



> 모든 학대

자신과 대치해야 할겁니다 때문입니다

자살 을 멈출 수 없을 정도로
자신 과의 대치 는
자기 전 부인 에게 , 마주 되기 때문에
할 수 있다면 , 만지지 않고 .
도망 치고 싶은 것 뿐이었다 때문에.




하지만,
> 텍사스 아저씨
> 일본을 아껴 주고있는 사람들 행동 을 일으켜 주고있는 사람 에게
> 중, 고등학교 신문 부 등에 산케이 신문 과 아사히 신문 을 언제든지 읽을 수 있도록 구독 신문사 의 차이를 검증 하는 기회 등 ( ← 이것은 앞으로 정밀 조사하고 가려고 합니다. )

만약 유산 이 들어가는 라면
조금씩이지만
기부 나 지원하고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 합니다.



> 기부
· 「사는 돈」 에
이어졌다 줬으면 , 생각합니다 ,,,



> 살 돈
> 죽을 돈
· · " 가업 " 에서 · 「 영세 」 의 · 「 전진 」· 4 ( 정서 ? )

http://ameblo.jp/buraiai/entry-10477352214.html
# "삶의 금 」 「 죽을 금 " . . 어느 · 할당 된 「영수증」 입니까 ?
그것은 · 마지막으로. 회사 에 · " 환원 " 하는 · ( 수있는 ) 영수증 입니까 ?



> 아버지
· - 지난 일기 · 전재 · 초등학교 시절 - ( 사진 · 수영복 사진 ) -

http://ameblo.jp/buraiai/entry-11247935983.html
그것은
아버지가 · 나 몰래 · 내가 없다고 때에 · 동생이
내 · 사진 · 받으러 온 · 사진 이었습니다
그 · 사진 · 총 10 장 미만
그렇지만 · 10 세 정도 의 난 · 모두 ​​· 수영복 인가 · 전라 이었습니다
그들은 · 대부분 이 · 「 어머니 에 포즈 를 트래 되고 어머니 에 · 준 · 사진 ' 뿐이었습니다 ,,,
> 모든 비키니 입니다



> 어머니
· - 지난 일기 · 전재 · 초등학교 고학년 시대 -

http://ameblo.jp/buraiai/entry-10826785424.html
분명히 자신 이 망가져가는 것을 자각하고 , 어딘가 남의 일 처럼 감지 하고있었습니다 .그래도 본능 인가, 상황을 파악 하려고 시야를 확인 하려고 합니다만, 눈물로 흐린 눈 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소리를 알아 들으 려고 합니다만 , 무의식적으로 감정이 거부 해 버리는 하거나 아무것도 알아들을 수 없습니다 .생각 통과 하려고 합니다만 , 감정이 벗겨져 떨어져 나가는 것처럼 망가져가는 자각 이 있는데, 멈출 수 없습니다 . 나는 어머니 에 끊어 가는 것일까 ,,, 라고 수긍 하고있었습니다 .그때 시설 에 가지 않고 무엇보다 자신 안에서 소중했던 자존심을 버리고 할아버지 와 백부 에 엎드려 을 하는 것을 선택 했다 때 나는 각오를 했습니다.끊는 지 . 제 자신의 악의를 멈출 수 없게 되었을 때, 자신은 두 가지 선택 을 할 것인가 와.그래도 가능한 한 자신이 망가져가는 것을 선택 가지고 싶어 하고있었습니다.하지만, 머리 어딘가에 조용히 웃는 자신을 억지로 자신 을 사냥 하여押しやり했습니다.( 그래서 어딘가 자신이 아무래도 거짓말 냄새 일지도 모르겠네요 . )



> 동생
· 가끔 · 새로 가는 미용실에서 · " 머리 많네요 "고 · 말하는 것이지만 ,,,
http://ameblo.jp/buraiai/entry-11080136245.html
이것이 · 불화 ? 옆 ,,,동생 그녀 씨 ( 동생 · 전처 씨 ) 란 · 꽤 심한 시간을 보내 게 되었습니다 ,,,> 당시 고교생 의 그녀 씨와 고등학교 를 졸업하고 · 남짓 지났을 내 와 · 함께 · 식당 야근 을하게 되었을 때그녀에게서 · 열탕 을 가해 · 양손 · 화상 하거나 ,뒤에서 · 물 · 히 되거나 ,남성 손님 앞에서 · 수치 ? 을 · 거르지 하거나 ,↑ 하지만, " 주의하지 않는 · 프리 」 을 · 하고있었습니다 , ​​식사 시 · 그녀 씨도 · 함께 차이는 · 석순 등 도 · 저보다 · 에 자리 하고. 출입시 도 · 저보다 · 먼저 · 우선 하고 있었습니다 , ​​그것은 어머니 · " 집 재흥 · 동생 의 방패 '에서도 있었기 때문 이었습니다 ,,,

동생이 한 번> " 여자 의 실패 '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이것은 , 접대 대상 의 여러분에게실컷 말한 것이 었습니다· 「 여자 ( 가족 제외하고. 일 의 책임 도 잡히지 않는 아이가 ) 데려 오지 말아라 ! "고 .하지만, 동생 은· 가업 에· 접대 대상 의 여러분에게신뢰를 진흙으로 입혔습니다그 실패 를 여전히 " 반환 하지 않습니다 "
> 2011 년 연말文芸社씨 · 투고 원고 입니다 ☆ 그 2http://ameblo.jp/buraiai/entry-11154093673.html약속 의 설날 당일 . 동생 은 공기가 읽지 못하고 . 자신 의 그녀 를 동석 시켰습니다 . 이 때, 동생 은 아직 고등학생 이었습니다.아버지 도 어머니 도 거부 했다 지만 . 동생 은 당일 . 그래도 무시하고 그녀 도 '하얀 슈트」 을 입혀 데려 오고 말았습니다.어쩔 수없이 회사 의 명운 이 걸려 있다고 해도, 동생이 빠지거나 불필요한 일을 하는 것보다는 함께 데려가 것이 아직도 약간 낫다고 아버지와 어머니 는 생각했는지 데리고 가다 로 했습니다.이날 어머니는 . 여자는 모두 " 흰색 정장 ' 을 입고 했습니다. 앞에 님 · " 보여주기 위해 " 이었습니다.어머니 왈 · "너 같은 색 으로 물 듭니다 "라는 의사 표시 이다 라고 했습니다 .


> · 미래 ? 남편 타마 ( ^ ^ □http://ameblo.jp/buraiai/entry-10374395273.html· 여자 의 실패 는 · 잃은 신뢰를 회복하는 데 10 년 걸린다@ 이것은 순식간 · 코타 로 · 실패 해 버리는 것은 · 누구라도 · 일어날 것이기 때문에 10 년 걸쳐도 · 잃은 신뢰를 회복 할 수 있으면 · 이 · 대단한 것이다


> 어머니와 · 동생과 도쿄 와 · 전화기 · 도요 도 · 저
http://ameblo.jp/buraiai/entry-11045577566.html
> 10 세 때부터 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월급 은 거의 받고 있지 않습니다 ,,,
아버지 도 ( 아버지 · 회사 도 )
어머니 도 ( 어머니 · 회사 도 )
· 동생 도 ( 동생 · 회사 도 )



> 지금 · 동생 에서 전화 가있어서 ? 7 분 28 초 > 추징 8000 천만 엔 > 어머니 들은 아버지가 로리타 인가
http://ameblo.jp/buraiai/entry-11247641994.html
· 동생 "회사가 4 년 에 한 번 감사를 들어 8000 천만 원 의 추징 을 받은 거야 "
· 내 · "왜 ? "
· 동생 · " 4 년 에 한 번 이 맞은 거지? 하고 가족 임원 아버지의 친형제 전부 잘린 거야. 하지만, 아버지 @ @ @ @ @ 의 @ @ @ @ @ @ @ @ 만 · 사수 했어. 그것은 가족 아니기 때문에, 세무서 도 통해 줬어 "
↑ 그런 설명 을 받으면서 일 의 '확인' 을 했다 입니다



> ■ 산다는 것은 · 어째서 나 ? ■ ( -自業· 연쇄 - )
http://ameblo.jp/buraiai/entry-10890186790.html
스무 살 때.나에 대한 모든 권한 · 권리 · 상속 포기 . 를 모든 가족에게 말했습니다.그리고 가정 의 무덤 에 들어 가지 않고,無縁仏되기 때문에, 나의 의지를 존중 해 주었으면한다고 .가족 은 대 반대 였습니다.하지만, 이있을 때마다 나는 계속 주장 주장 계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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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 쓰레기 ~ 안돼 일기き~ ? (˚ Д ˚) · ∵ . 구핫 ☆ 안돼 안돼 안돼 있어요 ~ 안되는 거야 ~ ☆
http://ameblo.jp/buraiai/entry-11816976053.html
오늘은 ~ 카 장의 생일 · · ·おめれろ~おめれろ~ □ ( @ ^ ( ∞ ) ^ @ ) 노
아침 10:30 ~ 카 장 에서 전화가왔다 · · · ( ' A ` ) 만도쿠세
타쿠 오 ( ← 동생 의 별명 ? 를 ~ 지금 만든 낸다 · · · ( ' A ` ) 만도쿠세 ) 에서 전화가 와서
오늘 18시에 밥 먹으러 오는 것 같다 · · · 안쪽 탄 & 딸 담 & 아들 응 · · · ( ' A ` ) 만도쿠세



> · 「 파이프 」 의 의미와 그 배경과 ,,, 정말 " 필요한 것" (가칭 업데이트 )

http://ameblo.jp/buraiai/entry-11818632704.html
동생 부부는
아버지가 " 내가 죽으면 , 회사는 남겨 준다. 하지만 파이프 는 남기지 않는다. "라고
사사건건 긍정 하고 있는지 에
불평 불만 같습니다.

이것은 거의 매회
동생 부부가 와서 입 합니다




気持ちは、かなり、、、ぐちゃぐちゃで(^^;;;

>機能不全家族・アダルトチルドレン




でも、ここ数日の出来事

そして、気持ちの変化

少し、書きだします。




そして、ここに、宣言しておきます。










弟夫妻、あるいは弟が来ると

だいたい、触れる話があります

それは

・「 父が、私に遺産を( 正規に )残す 」と言う事です。



これを、私はずっと、頑なに拒否してきました。




父にも、直接。拒否してきました。



正直、もう、関わりたくなかったんです。




父や母の「 遺産 」は

私にとって

・虐待

・性的虐待

・金銭的虐待

・精神的虐待



全ての虐待と、向き合わなければいけなかったからです




>全ての虐待



自分自身と、対峙しなければ、いけないからです



自殺をとめられないほど、

自分自身との対峙は、

自己全否定との、向き合いになるので

出来るなら、触れず。

逃げていたいことばかりだったので。







けれど、

>テキサス親父さん

>日本を大切に思ってくれている人たち、行動を起こしてくれている人たちに

>中学、高校の新聞部などに、産経新聞と朝日新聞を、いつでも読めるように購読して、新聞社の差異を検証するチャンスなど( ←これは、これから精査して行こうと思います。 )



もし、遺産が入るのでしたら

少しずつですが

寄付や、支援していけたらと、思っています。







>寄付が

・「 生きるカネ 」に

繋がって行ってくれたらと、思います、、、











>生きるカネ

>死ぬカネ

・「 家業 」から・「 零細 」への・「 転進 」・4( 清書? )


http://ameblo.jp/buraiai/entry-10477352214.html

#「 生きる・金 」「 死ぬ・金 」。。。どちらに・割り振られる「 領収書 」ですか?

   それは・最終的に。会社に・「 還元 」される・( 可能性のある )領収書ですか?













>父

-過去日記・転載・小学校時代-( 写真・水着写真 )-


http://ameblo.jp/buraiai/entry-11247935983.html

それは

父が・私に内緒で・私が居ない時に・弟が

私の・写真を・取りに来た・写真でした

その・写真は・全部で10枚足らず

けれど・10歳くらいの私は・全て・水着か・全裸でした

それらは・ほとんどが・「 母に・ポーズを・取らされて・母に・取られた・写真 」ばかりでした、、、

>全て・ビキニです







>母

-過去日記・転載・小学校・高学年時代-


http://ameblo.jp/buraiai/entry-10826785424.html

はっきりと、自分自身が壊れていくのを自覚し、どこか他人事のように感知してました。
それでも本能なのか、状況を把握しようと視界を確認しようとするのですが、涙で曇った目では、何も見えませんでした。
音を聞き取ろうとするのですが、無意識のうちに感情が拒否してしまうのか、何も聞き取ることが出来ませんでした。
思考をクリアにしようとするのですが、感情が剥がれ落ちていくように、壊れていく自覚があるのに、とめられませんでした。私は母に、壊されていくんだろうな、、、と、合点してました。
あの時、施設へ行かずに、何よりも自分の中で大切だったプライドを捨てて、祖父や伯父に土下座をすることを選び取った時、私は覚悟を決めました。
壊れるか。自分の中の悪意をとめられなくなった時、自分はどちらかの選択をするのだろうなと。
それでも、出来る限り自分が壊れていくことを選び取りたいと願ってました。
けれど、頭のどこかで静かに笑う自分自身を、無理矢理自分を追い詰めることで、押しやりました。
( だからどこか、自分がどうしてもウソくさいのかも知れませんね。 )








>弟

たまに・新しく行く美容院で・「髪多いですね」と・言われるのだけど、、、

http://ameblo.jp/buraiai/entry-11080136245.html


これが・確執?となり、、、

弟の彼女さん( 弟の・前妻さん )とは・かなり、酷い時間を、過ごすことになりました、、、

>当時・高校生の彼女さんと・高校を卒業して・少したった頃の私と・一緒に・食堂夜勤をすることになったとき

彼女から・熱湯をかけられて・両手・やけどしたり、、、

うしろから・水を・ひっかけられたり、、、

男性のお客さんの前で・恥?を・かかされたり、、、

   ↑けれど、「 気づかない・フリ 」を・してました、、、食事時は・彼女さんも・ご一緒のさいは・席順なども・私より・上の席にし。出入りの際も・私より・先に・優先していました、、、それが・母の・「 お家再興・弟の盾 」でも、あったからでした、、、




弟は、一度

>「 女での失敗 」を、しているのです

これは、接待先の皆さんに

さんざん、言われた事でした

・「 女( 家族以外。仕事の責任も取れない子供が )連れてくるな! 」と。


けれど、弟は

・家業に

・接待先のみなさんに

信頼を、泥で塗りました

その失敗を、まだ、「 返していません 」








約束のお正月当日。弟は空気が読めず。自分の彼女を同席させました。このとき、弟はまだ高校生でした。
父も母も、却下していたのですが。弟は当日。それでも無視して、彼女にも「 白いスーツ 」を着せて、連れてきてしまいました。
しかたなく、会社の命運がかかっているとはいえ、弟が欠けたり、余計なことをされるよりは一緒に連れて行ったほうがまだいくらかマシだと父と母は思ったのか、連れて行くことにしました。
この日、母は。女は全員、「 白のスーツ 」を着せました。御前様に・「 見せるため 」でした。
母曰く・「 御前様の色に染まります 」との、意思表示だといっていました。







・女での失敗には・失った信頼を取り戻すのに・10年かかる
@これは・一瞬・カッとして・失敗してしまうことは・誰にでも・起こり得ることだから・10年かけても・失った信頼を取り戻すことが出来たら・これは・すごいことだ





母と・弟と・東京と・電話と・豊橋と・私

http://ameblo.jp/buraiai/entry-11045577566.html

>10歳のときから、働いています

でも、給料は、ほとんど、もらっていません、、、

・父からも( 父の・会社でも )

・母からも( 母の・会社でも )

・弟からも( 弟の・会社でも )



いま・弟から、電話がありまして?7分28秒>追徴課税8000千万円>母に聞いた父がロリコンなのか

http://ameblo.jp/buraiai/entry-11247641994.html


・弟・「 会社が、4年に1度の監査が入って、8000千万円の追徴課税を受けたんだ 」

・私・「 なんで? 」

・弟・「 4ねんに1度が、当たったんだろ?で、身内役員オヤジの親兄弟全部、切られたんだ。だけど、オヤジ@@@@@の@@@@@@@@だけは・死守したんだ。それは、身内じゃないから、税務署も通してくれたんだ 」

       ↑そんな説明を受けながら、日時の「 確認 」を、したです










■生きるとは・なんぞや?■( - 自業・連鎖 - )

http://ameblo.jp/buraiai/entry-10890186790.html

二十歳の時。
私に関する全権限・権利・相続の放棄。を、全ての家族に言いました。
そして、家の墓には入らず、無縁仏になるので、私の意志を尊重して欲しいと。
家族は、大反対でした。
けれど、ことあるごとに私は、唱え続け、主張続け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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ダメ人間~ダメダメ日記っき~?( ゚Д゚)・∵. グハッ☆ダメダメダメよ~ダメなのよ~☆


http://ameblo.jp/buraiai/entry-11816976053.html

今日は~カーチャンの誕生日・・・おめれろ~おめれろ~ヾ(@^(∞)^@)ノ

朝、10時半に~カーチャンから電話が合った・・・('A`)マンドクセ

タクオ( ←弟のあだな?を~いま、作っただす・・・('A`)マンドクセ )から電話があって

今日18時に、ごはん食べにくるらしい・・・奥たん&娘たん&息子たん・・・('A`)マンドクセ







・「 パイプ 」の意味と、その背景と、、、本当に「 必要なもの 」( 仮更新 )


http://ameblo.jp/buraiai/entry-11818632704.html

弟夫妻は、

父が「 俺が死んだら、会社は残してやる。だが、パイプは残さない。 」と、

事あるごとに、断言していることに

不平不満のようです。



これは、ほぼ毎回

弟夫妻が来ると、口に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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