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10月17日水曜日

욕실에서 @ 정액 제대로, 엄마와 우리 무리 (* '· ω · 노) 노 | 데슷 |.

욕실에서 @ 정액 제대로, 엄마와 우리 무리 (* '· ω · 노) 노 | 데슷 |. (일본어 원문)http://ameblo.jp/buraiai/entry-11381794707.html

블로그 재료 : 헤어져도 친구? 참여
@ っ ちゃん & 엄마는 · 헤어진 남편의 어머니와 친구들에게 수없는 파!


집 앞의 검은 온천에서
월 이치 정도, 어머니의 전 남편 (← 우리 무리의 파팽)의 오빠 원래 신부 (아침 조식 풍경 (20060726) http://ameblo.jp/buraiai/entry-11166835413.html)와
가끔 만나고 마추 데 ━ d (· ω ·`o) ━ 스 ☆

언제나 엇갈리는 느낌으로, 인사 정도를 나누는 느낌이었던지만
오늘은 검은 온천에 먼저 @ 정액 양이 잠겨 있었기 때문에
우리 무리들도, 그 후 함께 잠기는 느낌이 있습니다 찬 (o`· ω ·) ゞ 데시! ☆


그러면 아무래도
· "혼 맞는"전 남편의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에,
@ っ ちゃん & 엄마는 의기 투합? 찬 통치하지 않든지 마추 ☆
↑ 뭐 이야기를 듣는 한 가혹 어구나라고는 생각 합니다만 (^ ^;;> 각각의 이론도, 뭐, 압니다 만,,, 지독한 네요 모두 (,, # ˚ Д ゚) : ∴; '·;`: 가핫 할머니 & 엄마 (← @ 정액 양의 수는 그만큼 모르기 때문에)

온천
· @ っ ちゃん · "겨우 죽은 네요! 얼마 전 한주기거야"

카 장 "憎まれ子라는 녀석 네요, 정말"
↑ 눈을 감고, 조금 들었 습니다만
· 우리 무리 · "@ 정액 양, 일주기라며, 바 짱은?"

· @ っ ちゃん · "그래 야, 죽을 때, 나 다녀온 것"

조금 그 이야기를 듣고
엄마 & @ 정액 짱은 내가 ... "@ 정액 짱"이라고 부를 수 기뻤다 것 같습니다 (^ ^;;> 나이 들어하면 "짱"으로 불리는 것이 좋다고합니다
↑ 어머니들이 "@ っ ちゃん"라고 부르고있다, 그래서도 그만? (웃음


몇 년 전에 바 제대로 만났을 때, 이제,
치매도 진행하고있어, 누가 누군지 식별 할 수없는 상태의 것 같았 습니다만
밥은 그래도 먹을 것 같습니다
나보다, 비옥했던 체중도 일시적 위독를 회복 꽤 やせ細っ 버렸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장례식 때.
@ 정액 양의 눈은 높아져 있던 것 같습니다? (^ ^;??> 그 후, 저희 바 짱, 비옥 한 것일까? (^ ^;??


그런 일을 생각하면서 어머니와 @ 정액 양의 대화를 듣고있었습니다
↓ 아래 발췌? (웃음
· @ っ ちゃん · "정말, 오래 산거야 ㅋ! 팥고물뿐, 심한했다니까, 빨리 죽는 줄 있었는데"
카 장 "정말이야! 그토록 사람에게"센미쯔 (← 거짓말이 천에, 사실이 3 개 정도 밖에 포함되지 않은) "라고 말해 있었는데 ㅋ"
· @ っ ちゃん · "할아버지는 (← 문의 바 짱의 남편 나의 아버지의 아버지), 좋은 사람 이었어 만"
카 장 "그 사람 (← 문의 바 짱의 것을 가리 킵니다)이 재산 전부 탕진해도 듣고 있으니"

↑ 2 명의 대화는 5 분 정도였다는데
상당 하시고 바 짱, 미움 받고있는 것 같습니다 (^ ^;;> 음,,, 그것만을 하시고 바 짱도하고 있기 때문에 어쩔 건가?

그 후 어머니가 @ 정액 양의 등을 흘려 와라하면 우리 무리에게 명령습니다 해명 해명 해명 해명 해명 해명 해명 해명 해명 해명 건 (゚ Д ゚ ノ) 노에ェ에ェ에ェ에ェ 해명 해명 해명 건! ! ?

사람의 몸, 만지는, 골칫거리인데 · · · il | | li_ | ¯ | ○ il | | li



> 집안 몰락 직후의 · 혼란? 때 · 당황과 · 좌절감 · 어린 아버지의 불굴의 맹세와 · 저주의 강한 의지? 삽화입니다 ☆http://ameblo.jp/buraiai/entry-11128279049.html
집에서 20 ~ 30 분 걸었다 주택가에서 아버지는 걸음을 멈추었습니다.단, 온화한 같은 피로 같은 목소리로,"ここいら 일대가 옛날에 아빠가 살던 저택이 있었어"라고 말했습니다.나는 아버지의 얼굴을 보지 않고, 단지 "응, 그렇구나."라고손을 맞잡은 채 부응했습니다.아버지도 나를 되돌아하지 않았습니다.그냥 둘이서, 주택가 일대를 주시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 였을까? 아버지의 형에서 였을까?
1 번 들어 본 적이있는 것이
· "집은 기울어 있었지만, 좋은 며느리가 와서 가문을 일군주는 사람이 오기를, 원했다"라고,
아마도 아버지로부터 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버지가 초등학교에 오르기 직전 정도
집은 몰락하고 말았습니다


집주인과 접 했습니다만
↑ '명가'는 듣고 있습니다 만
그 이상은 어딘지 모르게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듣지 않기 때문에, 제대로는 알지 않습니다 (^ ^;;> 미안


하지만, 자신의 뿌리가 잘 알고 싶어지면
제대로, 정면으로, 가족에서
또한 남아있는 문헌 등에서도
언젠가 알아 보려고 생각합니다.
↑ 몰락 한 진짜 배경과 이유와 함께.


어머니의 맏형이있는 동물의 소동으로 유명해진 섬의 본가의 "세상이 세상이라면 공주님"인지 있었던 것 때문에
전쟁에서 단번에 몰락했다 들었습니다.(과거 일기 · 내 집 · 인물 소개? 데 ━ d (· ω ·`o) ━ 스 http://ameblo.jp/buraiai/entry-10886266919.html)
↑이 근처의 인과 등도 잘 알아보고 싶습니다.

전쟁이 왜 "옛집 가지고 으깬"에 직결 갔는지 등.

그리고
> "구 황족의 황위 남계 상속을 유지하기 위해 皇 籍 복귀 희망!"의 배경 등으로 이어져 좋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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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ブログネタ:別れても友達? 参加中 @っちゃん&カーチャンは・別れた夫の母とは・友達になれない 派!




家の前の、黒い温泉で、
月イチくらいで、母の元夫( ←吾が輩の・パパン )の、兄元嫁( 朝の朝食風景。  (20060726) http://ameblo.jp/buraiai/entry-11166835413.html  )と、
ときどき、会いまちゅデ━d(・ω・`o)━ス☆


いつもは、すれ違う感じで、あいさつ程度を、交わす感じだったのだけど
今日は、黒い温泉に、先に@っちゃんが、浸かっていたので
吾が輩たちも、そのあと、一緒に浸かる感じになりまちた(o`・ω・)ゞデシ!! ☆


すると、どうしても
・「 酷い目に合った 」、元夫の母への話しに、
@っちゃん&カーチャンは、意気投合?ちてちまいまちゅ☆
↑まあ、話を聞く限り、酷でえなあとは、思うのですが(^^;;;>それぞれの、言い分も、まあ、判るのですが、、、えげつないっすねどちらも(,,#゚Д゚):∴;'・,;`:ガハッ 祖母&カーチャン( ←@っちゃんのことは、それほど、知らないので )


温泉で
・@っちゃん・「 やっと死んだわね!この間一周忌よ 」


・カーチャン・「 憎まれっ子ってヤツね、ほんと 」


↑目を閉じて、少し聞いていたのですが
・吾が輩・「 @っちゃん、一周忌って、おばーちゃんのこと? 」


・@っちゃん・「 そーよ、死んだとき、あたし行って来たもの 」


少し、その話を聞いて
カーチャン&@っちゃんは、私が・「 @っちゃん 」と呼ぶことが、うれしかったようです(^^;;;>年取ると、「 ちゃん 」で呼ばれる方が、いいそうです
↑母たちが、「 @っちゃん 」と、呼んでいるので、私もついつい?(笑




数年前に、おばーちゃんと会った時には、もう、
痴ほう症も進んでいて、誰が誰だか、識別出来ない状態のようでしたが
ごはんは、それでも、食べれたようです
私より、肥えていた体重も、一時危篤を持ち直して、かなりやせ細ってしまいました
↑けれど、去年、お葬式の際。
@っちゃんの目には、肥えていたようです?(^^;???>そのあと、おばーちゃん、肥えたのかな?(^^;???


そんな事を考えながら、母と、@っちゃんの会話を、聞いていました
↓以下、抜粋?(笑


・@っちゃん・「 ほんと、長生きしたわよねー!あんだけ、酷いことしたんだから、すぐ死ぬかと思っていたのに 」


・カーチャン・「 ほんとよね!あれだけ、人に『 センミツ( ←ウソが千の中に、本当のことが3個くらいしか、含まれていない ) 』って、言われていたのにねー 」


・@っちゃん・「 おじいさんは( ←おばーちゃんの夫・私の父の実父 )、いい人だったんだけどね 」


・カーチャン・「 あの人( ←おばーちゃんのことを、指しています )が、財産全部、食いつぶしたって聞いてるからね 」




↑2人の会話は、5分くらいだったのですが
相当、おばーちゃん、憎まれているようです(^^;;;>まあ、、、それだけのことを、おばーちゃんも、しているのでしょうがないのかな?


そのあと、母が、@っちゃんの背中を流して来いと、吾が輩に命じたですエェエェエェエェエェエェエェエェエェエェエ(゚Д゚ノ)ノエェエェエェエェエェエェエェエ!!?


人のカラダ、触るの、ニガテなのに・・・il||li_| ̄|○il||li






>お家没落直後の・混乱?と・戸惑いと・挫折感・幼き父の不屈の誓いと・呪いの強い意志?挿話です☆
http://ameblo.jp/buraiai/entry-11128279049.html
家から、20~30分歩いた住宅街で、父は歩みを止めました。
ただ、穏やかなような、疲れているような声で、
「 ここいら一帯が、昔パパが住んでいたお屋敷があったんだよ 」と、言いました。
私は父の顔を見ずに、ただ「 ふーん、そうなんだ。。。 」と、
手を繋いだままで、応えていました。
父も、私を振り返る事は在りませんでした。
ただ、二人で、住宅街一帯を見詰めてました。



↑でも、父からだったかな?父の兄からだったかな?
1度だけ、聞いたことがあるのが
・「 家は、傾きかけていたけれど、いいお嫁さんが来て、家を盛りたててくれる人が来るのを、願っていたんだ 」と、
たぶん、父から、聞いたと思います。


けれど、父が小学校へあがる直前くらいに
家は、没落してしまいました


地主と、触れましたが
↑「 名家 」とは、聞いているのですが
それ以上のことは、なんとなく、興味が無かったので、聞いてないので、ちゃんとは、判りません(^^;;;>すみません


でも、自分のルーツが、ちゃんと知りたくなったら
ちゃんと、真正面から、身内から
また、残されている文献などからも、
いつか、調べてみようと思っています。
↑没落した、本当の背景や、理由とともに。


母の長兄が、ある動物の騒動で有名になった、島の本家の「 世が世なら、お姫様 」だったかたらしいので
戦争で、一気に没落してしまったと聞きました。
( 過去日記・私の家の・人物紹介?デ━d(・ω・`o)━ス http://ameblo.jp/buraiai/entry-10886266919.html  )
↑この辺の、因果なども、ちゃんと、調べてみたいと思います。


戦争が、なぜ、「 旧家取りつぶし 」に、直結して行ったのか等。


そして、
>「 旧皇族の皇位男系継承を維持する為に皇籍復帰希望!! 」の、背景等に、繋がっていければ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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